[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알리가 아들 도건의 근황을 공유했다.
알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원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알리의 아들 도건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건은 차 안 카시트에 얌전히 앉아 물을 마시며 방긋 웃는 모습이다. 알리와 똑 닮은 도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5월 회사원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