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주연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이주연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연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양말과 하이힐을 함께 신은 모습이 눈에 띈다. 작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주연과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동한 박수영(리지)는 "난 추워 안돼"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연은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바바라 스미스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