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혜가 임신 중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필라테스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살짝 땀이 송글" "운동하니까 살 것 같다" 등의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어느새 임신 8개월차가 된 한지혜의 자연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