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성령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광고하는 제품을 들고 "여성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합시당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체크 남방을 입고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5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텐트 앞에서 여유를 즐기기도 했다.
김성령은 지난해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