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9 13:39
노민우는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삶을 조명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락락락'에서 록음악에 대한 열정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특히 신들린 기타 연주 연기로 김태원을 제대로 표현해 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노민우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동주선생 역할을 맡아 매력을 과시했으며, 이번 '락락락'에서 새로운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사진=노민우 ⓒ KBS 사이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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