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강수정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까불며 다니다 눈꺼풀 다침. 당분간 양가 부모님에게 보내는 아이 사진은 왼쪽 얼굴만 보낼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 아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잔디밭에서 뛰어놓고 있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