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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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이태원 맛집 데이트

기사입력 2021.04.12 09:55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과 함께 이태원 맛집을 찾아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임신 7개월인 배윤정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성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 한 번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고, 아기의 성별은 남자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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