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태우 가족이 제주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추억 쌓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김태우 김애리 부부와 세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건장한 김태우와 김태우를 쏙 빼닮은 세 아이들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연예인 못지 않은 아내 김애리의 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김태우와 김애리는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애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