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김우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우빈이 핸드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태평양처럼 드넓은 어깨와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은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우빈은 최근 신민아의 회사로 소속사를 옮기고 활동을 시작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우빈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