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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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배윤정, 제법 볼록해진 D라인 "임당 재검도 통과" 

기사입력 2021.04.10 17:20 / 기사수정 2021.04.10 17:2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안무가 겸 방송인 배윤정이 임신 7개월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당통과. 골드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 속에는 D라인을 공개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법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행복하고 편안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앞서 임당 재검을 받았던 배윤정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검사 기준을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도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올해 42세로 시험관 시술 첫 시도에 임신,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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