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8살 딸과 농구장 나들이…훌쩍 큰 키에 '깜짝'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8세 딸과 함께 농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딸과 함께 실내 농구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소영이 딸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과, 부모님을 닮아 훌쩍 큰 키를 자랑하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