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붕어빵 두 딸과 봄 산책…화사한 분위기까지 닮았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아현이 두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아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있음 사라질 봄스피릿! 온몸에 진하게 묻혀놓으리! 산책의 끝은 아슈크림 맞죵? 울 유라 빵빠레 못 먹어서 슬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두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화창한 날씨와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반려견까지 함께하는 산책 근황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아현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