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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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 허민 "같은 배에서 나와도 달라, 이효리·박보검 느낌?" [전문]

기사입력 2021.04.03 13: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허민이 딸,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허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같은 배에 나와도 다른 게 아인이는 까무잡잡하고 단우는 순두부 같이 하얗다. 이효리 박보검 느낌이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허민의 5살 딸 아인 양과 2살 아들 단우 군이 쇼파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똑같이 입에 손을 갖다댄 채 무엇인가 먹는 남매의 똑닮은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허민의 말처럼 확연히 차이가 나는 남매의 피부색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인 양과 아들 단우 군을 두고 있다. 

다음은 허민 글 전문. 

다누 오디있니?⠀
참, 같은 배에 나와도 다른게 아이니는 까무잡잡하고 다누는 순두부같이 하얗구요⠀
이효리 박보검 느낌이랄까⠀
#비오는토요일#집콕데이#즐주되세용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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