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수영, 효연이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2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든지 달려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효연과 어깨동무를 한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변함없는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연은 '언니들의 뷰티카풀'을 통해 뷰티 매니저로 변신했다. 2일 공개된 '언니들의 뷰티카풀'에는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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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