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팅 멤버
골을 넣은 후 기뻐하는 사우디선수들
한국의 박주영이 헤딩 패스를 하고 있다
한국의 차두리가 사우디의 알모라드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며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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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안정환이 슛을 하고 있다(전반전의 가장 아까운 슈팅 장면)
한국의 박주영이 사우디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한국의 백지훈이 상대 수비수의 태클을 피하며 점프하고 있다
한국의 조재진이 왼발 슛을 하고 있다
한국의 정경호가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한국의 박주영이 발을 높게 뻗으며 트래핑 하고 있다
한국의 본프레레 감독이 전광판을 보며 아쉬워 하고 있다
붉은 악마의 다양한 모습
경기 결과의 명암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