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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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최지우, 딸·반려견 키우느라 바쁘겠어 "꽃잎이 샤랄라"

기사입력 2021.03.29 20:4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지우가 반려견을 자랑했다.

최지우는 29일 인스타그램에 "꽃잎이~샤르랄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지우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인 반려견은 벚꽃이 흩날리는 야외에서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최지우는 최근 SNS 개설 후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딸과 반려견의 일상을 공개해 이슈가 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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