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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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또배기’ 이찬원, “행사할 땐 무조건 그 지역의 아들이 된다”

기사입력 2021.03.27 15:12



‘찬또배기’ 이찬원의 행사 필살기는?

최근 ‘미스&미스터트롯’ 앱에는 “관객을 사로잡는 또디만의 필살기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찬원은 관객들을 사로잡는 자신만의 필살기를 소개했다.



바로 무조건 그 지역의 아들이 되는 것.

그는 대구 행사라면 “대구의 아들 이찬원입니다”라고 하고, 경상북도 행사에 가면 “경상북도의 아들 이찬원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연고가 없는 부산에서도 이찬원은 “경상도의 아들 찬원이가 왔습니다”라며 그 지역과 유대감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희재가 “LA에 간다면 어떻게 할거냐”라고 하자 이찬원은 “전세계는 하나입니다!”라면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어떻게든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같은 이찬원의 재치 있는 발언들은 네티즌들과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미스&미스터트롯’ 앱에서 감상할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미스&미스터트롯’ 앱-뉴에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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