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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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10살 쌍둥이 옷 물려받는 알뜰맘 "동지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25 07:26 / 기사수정 2021.03.25 07:2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유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들 덕에 좋은 인연 다 만나는. 둥이맘끼리의 동지애. 감사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문의 편지와 함께 쌍둥이들을 위한 것으로 짐작되는 옷가지가 보인다. 여기에 한유라는 "둥이 언니들이 교복 물려줌. 꺄"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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