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한지혜, D라인 꽁꽁 숨기고 산책 "뮤지엄 태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먹고 뮤지엄산책 태교. 트렌치 코트로 배는 샤삭 가렸어요. 지금이 벚꽃 절정이예요. 이제 곧 떨어질거 같아요. 계속 춥더니 오늘은 반짝 따뜻한 하루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트렌치코트를 걸친 채 벚꽃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라인은 옷에 가려 보이지 않는 모습. 임산부 같지 않은 한지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해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