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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VS T1' 중계진이 뽑은 '2021 LCK 스프링' 마지막주 빅매치는?

기사입력 2021.03.25 09:23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금일부터 '2021 LCK 스프링' 마지막주가 시작된다. 경기에 앞서 중계진이 선택한 빅매치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LCK 공식 SNS에는 "[2021 LCK Spring 10주차 매치업 안내] 2021 LCK Spring 10주차 매치업과 주간 본방 사수 포인트를 안내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중계진이 꼽은 빅매치가 올라왔다.

금일부터 '2021 LCK 스프링 스플릿' 마지막주 경기가 펼쳐진다. '쿠로' 이서행은 KT와 농심의 경기를 선택했다. 그는 "이긴 팀은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에 가까워진다. 6위 선정에 엄청 중요한 꿀잼 매치!"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어 발데스는 DRX와 젠지의 경기를 꼽았다. 그는 "스타일이 완전 다른 두 팀의 격돌! 과연 더 높은 자리는 어느 팀이 차지할 것인가!"라는 글을 적었다.

'노페' 정노철은 한화생명과 T1의 맞대결을 선택했다. 그는 "이제는 우승을 향해 달려야 하는 두 팀. 플레이오프 직전 최종 점검"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아틀러스는 한화생명과 T1의 경기를 골랐고 그는 "T1은 폼을 유지할 수 있을까 아니면 한화생명이 플레이오프까지 스노우볼을 굴릴 것인가?"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LCK 인스타그램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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