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피스컵 A조 최종전에서 전후반 한골씩 주고받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셀링크선수(PSV)가 리옹에 수비수와 공중볼을 경합하고 있다.
공중볼을 경합하고 있는 이영표선수(PSV)와 고부선수(리옹)
이영표선수(PSV)가 리옹에 수비수를 절묘하게 제치며 돌파을 하고 있다.
호베르투선수(PSV)에 돌파을 레베이에르선수(리옹)가 온 몸으로 저지히고 있다.
하셀링크선수(PSV)와 크리스선수(리옹)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마루다선수(리옹)가 하셀링크선수(PSV)에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이영표선수(PSV)가 첫 골을 도움해서 좋아하고 있지만 리옹에 골키퍼인 쿠페선수가 잔디를 고르고 있다.
열정적인 에인트호벤 여성 써포터즈
"사랑해요 에인트호벤"
리옹에 수비수가 에인트호벤에 공격을 온 몸으로 저지하고 있다.
이영표선수(PSV)에 돌파를 리옹에 수비수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리옹에 크리스선수가 호베르투선수에 돌파를 저지 하고 있다.
" 에인트호벤 최고" 에인트호벤 써포터즈들.
장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