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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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에 적응 중' SSG 추신수, 첫 시범경기 무안타 침묵[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1.03.21 17:12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창원, 윤다희 기자]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 NC가 선발투수 파슨스의 3이닝 무실점 호투와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의 홈런을 비롯 타자들의 타격쇼에 힘입어 SSG에 11:3으로 승리했다. 

이날 SSG 추신수는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해 세 타석을 소화한 추신수는 무안타에 그쳤다. 

'2번 지명타자로 KBO 데뷔'


'창원NC파크에 뜬 추추트레인'


'KBO 리그 첫 타석'


'첫 타석은 삼진 아웃'


'두 번째 타석도 삼진'


'세 번째 타석은 플라이 아웃'


'아쉬운 미소'


'KBO 리그 데뷔 안타는 다음 기회에'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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