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미희 기자] '압구정동 유이'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한그루의 딸바보 사진이 공개됐다.
한그루는 지난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주영훈쌤 딸 아라양! 너무 귀여워"라는 글을 올리며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한그루는 주영훈의 딸 '아라'와 함께 찍은 2장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아라를 무릎에 올려놓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그루 '딸바보' 대열 합류", "아라와 그루 잘 어울리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그루는 주영훈이 원장으로 있는 클라이믹스 아카데미(
http://www.climix.kr/) 의 수강생 출신으로 내년 초 정식데뷔를 목표로 앨범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클라이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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