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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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최화정, 초특급 동안 미모…"요즘 좀 마른 것 같기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21 00:2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화정이 초특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츄리닝 안 입고 온 날은 꼭 기념사진 찍기로 해요. (요즘 좀 마른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화정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60세가 된 최화정은 동안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의 여신으로 변신, 화사한 패션 센스를 선보인 최화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활약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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