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최유화의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는 배우 최유화의 2021년 4월 호 화보를 공개했다.
본 화보에서 최유화는 특유의 고혹적인 눈빛으로 한국적인 패션을 남다르게 소화했으며 과거 모델이었던 만큼 화보장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최유화는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다채로운 스타일을 프로페셔널하게 보여주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본 화보는 다수의 페이지와 함께 3월 22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최유화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해모용 역을 맡으며 궁금증을 자아내는 미스테리한 여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MAPS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