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귀여운 행동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군만두를 주문해서 홈메이드로 학교에도 가져간다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군만두가 담겨 있다.
강수정은 SNS를 통해 남편, 아들과의 일화를 전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