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자산어보'(감독 이준익)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민도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민도희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한층 성숙해진 미모가 돋보이는 민도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도희는 편안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부드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도희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자산어보'에서는 창대(변요한 분)의 소꿉친구 복례 역을 맡아 흑백 스크린 속 또 다른 모습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자산어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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