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이찬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6일 신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또배기~ 찬또배기~ 무대위에선 나보다 더 형 같은 찬또 #아직한발남았다 금요일밤 10시 !! #본방사수 TV조선 <사랑의콜센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인선과 이찬원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잇다.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14일 정오 신인선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신곡 ‘아프지 마세요’를 발매했다.
‘아프지 마세요’는 님에 대한 그리움과 애잔함을 담담한 고백으로 전하는 곡이다. 김큰별, 아사달, 시루문이 작사하고 석무현, 이아민이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인선은 아픔의 고통과 괴로운 마음을 다 자신에게 주고 아프지 말라고 호소하는 절절한 가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건넨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신인선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