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나비가 남편과 만삭 화보를 촬영했다.
나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릴스 #만삭촬영 #임신8개월 #커플화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나비는 점프 슈트를 입고 만삭 배를 드러낸 채 남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나비의 남편은 큰 키를 자랑하며 연예인 못지 않은 자태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비는 2019년 11월 결혼했다. 지난 12월에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나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