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1일 이현재피부과의원(원장 이현재)과 선수단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롯데는 이 이현재피부과의원으로부터 1200만 원 상당의 자외선 차단제 400개를 지원받았다. 11일 전달식에는 주장 전준우와 이현재피부과의원 이현재 원장이 참석했다.
롯데는 "이번 전달식은 2021시즌 공식 협력 병원인 이현재피부과의원과의 지속적인 관계유지 및 홍보지원 일환으로 실시됐다"며 "구단은 이현재피부과의원을 통해 선수단 야외 훈련 시 자외선 노출 등에 도움이 되는 선크림을 지원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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