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진세연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세연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레오 4번째 생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진세연은 "오늘 레오 생일이에요. 우리 레오 생일 너무너무 축하행.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야해 #귀여워죽겠당"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진세연은 반려견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반려견 레오는 레드 컬러의 나비 넥타이를 하고 생일상 앞에 앉아 귀여움을 자아냈다. 다양한 색상의 풍선과 먹을 거리, 장식품 등으로 생일 기분을 물씬 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