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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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벌써 24주 임산부 "걷는 것도 힘들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3 18:33 / 기사수정 2021.03.13 18:3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언제 기르지. 24주 임산부. 걷는 것도 힘듬. 나만 이런 건가. 골드야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블랙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벌써 24주 임산부가 돼 D라인이 슬쩍 보이는 듯한 배윤정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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