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0 10:40 / 기사수정 2010.12.10 10:40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넥센 히어로즈은 10일(금) 14시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사랑복지재단을 방문하여 2010시즌 '왕뚜껑 홈런존' 적립금을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넥센 마케팅팀과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7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복지재단에 기부한다.
넥센과 한국야쿠르트가 함께 진행하는 '왕뚜껑 홈런존'은 홈경기 시 넥센 타자가 목동구장 외야석에 설치된 '왕뚜껑 홈런존'으로 홈런을 쳤을 경우 100만 원씩 적립한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활용하는 사회복지 이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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