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경미가 친정 엄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경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정경미는 친정 엄마를 향해 "늘 미안하고 늘 고맙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준이 다 키워주셨는데 둘째가ㅠㅠ"라고 덧붙이며 미안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김가연은 "친정엄마는 사랑이지"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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