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에바 포비엘이 운동 의지를 드러냈다.
에바 포비엘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복 몸무게 55.9Kkg. 바디 프로필까지 D-34. #다이어트 기록 #한국나이 41살 #40살몸짱목표"라는 글과 남겼다.
이어 "오늘 다시 하체운동"이라고 덧붙이며 운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에베 포비엘은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아이 둘 엄마의 완벽한 복근까지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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