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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4월 5일 컴백한다.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11일 엑스포츠뉴스에 "아스트로가 4월 5일에 컴백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4일, 아스트로가 3월 컴백한다고 전한 바 있으나 내부 일정이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로는 지난해 5월, '게이트웨이(GATEWAY)'를 발매했으며 첫 유닛 그룹 문빈&산하(ASTRO)가 첫 번째 미니 앨범 'IN-OUT'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음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만능 아이돌의 행보를 펼치고 있는 아스트로는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온라인 팬미팅 '2021 ASTRO AROHA Festival [Be Mine](2021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비 마인])'을 개최하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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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