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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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55세의 웨딩드레스…나이 잊은 몸매·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1 06: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는다 녹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부케까지 들고 있는 모습. 올해 55세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감탄을 안긴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과 동안 비주얼이 특히 인상적이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99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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