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상아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베이글과 커피로 아침을 시작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볼록한 이마와 동그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꾸준한 몸매 관리와 피부 시술 등을 통해 미모를 유지하는 이상아의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 생으로 올해 50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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