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7.17 12:12 / 기사수정 2005.07.17 12:12
[피스컵 B조] 토튼햄-보카 주니어스, 90분 혈투 끝에 2-2 무승부.
보카 주니어스에 여성 팬이 유니폼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경기 관전을 위해 수원 월드컵경기장을 찾은 본프레레 감독.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보카 주니어스 써포터즈들.
저메인 데포(토튼햄)가 수비수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딘 마니선수가(토튼햄)가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아메드 호산선수가(토튼햄)가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딘 마니선수(토튼햄)가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저메인 데포(토튼햄)가 수비수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전반 27분 토튼햄의 저메인 데포선수가 슛이 동점골로 연결됐다.
30분 아메드 호산선수(토튼햄)에 슛이 수비수을 통과하여 역전골로 연결됐다.
역전골을 넣고 좋아하는 아메드 호산선수와 저메인 데포(토튼햄)
1대2로 지고 있는 보카 주니어스 써포터즈에 심각한 표정
2대1 이기고 있에서 여유로운 토튼햄 써포터즈
저메인 데포(토튼햄)가 수비수를 제치며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보카 주니어스 수비수가 헤딩으로 공격을 저자하고 있다.
보카 주니어스 수비수들이 토튼햄에 공격을 온몸으 저지하고 있다.
페드루 멘데스선수(토튼햄)가 수비수를 제치며 돌파을 시도 하고 있다
공중볼을 머리로 받는 로비 킨선수(토튼햄)
돌파를 시도하는 로비 킨 선수(토튼햄)
끝까지 공을 쫓는 로비 킨선수(토튼햄)
보카 주니어스 수비수가 토튼햄에 공격을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후반 26분에 동점골을 넣은 보카 주니어스에 빌로스 다니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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