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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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골인줄 알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21.03.07 18:5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윤다희 기자]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FC서울이 나상호의 멀티골에 힘입어 3:0으로 개막 후 첫승을 신고했다.

FC서울 조영욱이 슈팅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조영욱의 골은 비디오 판독 결과 핸드볼로 판정돼 무산됐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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