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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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콧수염만 남기고 싹둑 "털 때문에? '노홍철 닮았다'는 얘기만 세 번 들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07 11:29 / 기사수정 2021.03.07 11:2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만 노홍철 닮았다는 얘기를 세 번 들었다. 털 때문인가? 나 노홍철인데? 다르긴 다르네? 다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콧수염만 남긴 채 수염을 다듬은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듯한 콧수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홍철은 현재 카카오TV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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