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별이 기분 전환에 나섰다.
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겨워서 좀 바꿔보려구요. 머리하는 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애프터올릴까요 #말까요 #춘리스타일아님 #잠시말아놓은것일뿐 #이것은과정일뿐" 등의 해시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별은 미용실에서 헤어 스타일 변화를 주고 있는 모습. 세 아이 육아 일상에서 벗어나 미용실에서 잠시 여유를 즐기는 다둥이 엄마의 기쁨이 엿보인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했으며 2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