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세상사람들... 15개월에도 아직 통잠을 안 자는 아기가 여깄어요 글쎄!
낮엔 도대체 왜?? 자면서 밥 먹지 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 속 서현진 아들은 식탁 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다. 그러면서도 입을 벌려 밥을 먹고 있어 귀여움을 자랑했다. "밤에 이렇게 좀 자주렴"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다음은 서현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세상사람드을.. 15개월에도 아직 통잠을 안 자는 아기가 여깄어요 글쎄!
낮엔 도대체 왜?? 자면서 밥 먹지 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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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