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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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한유라, 딸 무서운 십대 성장? 교복 입고 포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03 11:24 / 기사수정 2021.03.03 11:2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3일 인스타그램에 "이모 화분 전달해주고 간식 사서 가는 길. 3학년 틴에이져 무서운 십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형돈 한유라 딸은 교복을 입고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걷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유라는 "3학년 첫 줌 수업 날, 무사히 수업이 시작되고 엄마는 오늘의 일일일식을 준비. 미나리 개봉 날짜에 맞춰 미나리와 삼겹살 먹을 예정"이라며 미나리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정형돈과 한유라는 쌍둥이 딸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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