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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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덩크와 함꼐 포효'[포토]

기사입력 2021.03.01 16:47



[엑스포츠뉴스 안양,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KGC가 전자랜드에 84:77로 승리하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KGC 윌리엄스가 원핸드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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