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신발장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발장 정리. 오늘은 어떻게 코디할까?. 옐로우 선택 했어요. 노랑 양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형형색색의 구두가 가득찬 서정희의 신발장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같은 디자인의 구두가 색깔 별로 질서정연하게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서정희는 노란 구두와 양말로 멋을 낸 자신의 모습도 공개, 화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60세다. 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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