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신주아가 태국 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태국 저택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짧은 영상이지만 신주아의 뒤로 보이는 수영장과 넓은 마당 등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신주아는 "집에 온 지 벌써 6일이네요. 하루 하루가 참 빨리도 가네요. 여긴 더워요. 한국도 날이 좋다던데 다행이네요. 굿데이"리는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