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베리베리 계현과 연호의 오피셜 포토가 공개됐다.
오는 3월 2일 두 번째 싱글 ‘SERIES ‘O’ [ROUND 1 : HALL]’로 컴백을 앞둔 베리베리는 1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가 담긴 계현과 연호의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 18일 첫 주자로 공개된 동헌과 호영의 바톤을 이어받은 계현과 연호는 눈빛부터 확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계현은 빨려 들어가는 듯한 신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짧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던 연호는 이번 오피셜 포토를 통해 뒷머리를 길게 기른 스타일을 세련되게 소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동안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베리베리가 새 싱글 ‘SERIES ‘O’ [ROUND 1 : HALL]’를 통해 다시 한번 변신에 나설 예정이라 연일 새로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SERIES ‘O’ [ROUND 1 : HALL]’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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