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애셋맘' 이요원, 플라잉 요가 "뻣뻣, 곡소리 대박"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뻣뻣 ㅠ 곡소리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운동 #플라잉요가 #flyingyoga'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요원은 플라잉 요가에 집중하고 있다. 뻣뻣하다는 말과 달리 군살 없이 마른 몸매와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