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가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샤이니는 정규 7집 ‘Don’t Call Me’(돈트 콜 미) 공개 한 시간 전인 2월 22일 오후 5시 네이버 V LIVE SHINee 채널에서 생방송 ‘SHINee’s Calling: Answered’(샤이니스 콜링: 앤서드)를 진행, 앨범 소개부터 작업 에피소드, Q&A 등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ARS 핫라인을 통해 정규 7집 수록곡 하이라이트 음원을 순차 공개하고 있는 샤이니는 오늘(17일) 세 번째 곡 ‘빈칸 (Kind)’을 선보였으며, 힘든 시간 곁에 있어준 상대를 나의 빈칸을 채워주는 정답에 비유한 가사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따뜻한 분위기의 팝 발라드 곡으로 앨범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더불어 샤이니는 타이틀 곡 ‘Don’t Call Me’의 뮤직비디오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멤버별 캐릭터 티저 영상도 공개, 지난 16일 오후 6시 온유의 감각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샤이니 정규 7집 ‘Don’t Call Me’는 2월 22일 발매되며, 다채로운 매력의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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